일상

율전동 맛집 춘천닭발비, 진짜 맛있어요!

보오람 2017. 2. 26. 00:00


처음 율전동 춘천닭갈비를 오게된건 뭘 먹을까 방황하며 돌아다니다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춘천닭갈비를 찾게 됐어요. 


정말 처음 그 맛있는 냄새를 맡고 어디서 나는 냄새야 하며 두리번 거리다 망설임 없이 향했죠 ㅎㅎㅎ

역시 냄새처럼 맛도 있었어요!



춘천닭갈비 메뉴는 간단해요. 


닭내장은 어떤맛일까?? 지난번에 갔더니 드시는분들 있으시던데... 

저희는 닭갈비만 먹어봤어요. 

원래는 사리를 좋아해서 넣는 편인데 양이 많아서 거의 사리는 추가 안하고 볶음밥만 먹거나, 

아니면 사리를 추가하면 볶음밥을 안먹거나 합니다. 



쟁반에 수북히 쌓은 야채와 닭고기 등 재료와 양념장을 얹어서 가져 오신 후 저희 철판에서 볶아주세요. 


저희가 볶지 않아도 다 알아서 볶아주십니다. 

처음에 탈까봐 뒤적뒤적하곤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알아서 맛있게 볶아주세요. 



반찬은 마늘과, 고추장, 상추, 동치미가 나와요. 


닭갈비랑 시원한 동치미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시원해서 맛있어요!



아 그리고 사이다 한병 공짜로 주십니다.




여기 닭갈비 진짜 맛있어요. 

친구들이랑 회사동료들하고도 몇번 다녀왔는데 다들 칭찬했어요!

야채도 많이 들어있고 닭고기도 두툼해서 진짜진짜 맛있어요 ㅎㅎ


성균관대에서 약속 잡히면 여기 가야지~ 한답니다 ㅎㅎ



볶음밥도 알아서 볶아주세요.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흔히 먹던 볶음밥하고는 약간 다른맛이에요. 



예전엔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는데.. 요근래는 양념이 바꼈는지 전 보다 맛이 덜한거 같아요. 

그게 살짝쿵 아쉬워요. 

그래도 물론 맛있긴 하지만 예전에 정말 맛있어서 ㅠㅠ




위치를 찾으니 다음지도에 등록이 안되어 있나봐요 ㅠ
근처에 부자국밥하고, 유가네 닭갈비가 있어요.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