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국회의사당 한강둔치에서 한강나들이 했어요~

보오람 2016. 9. 11. 01:23

지난주 토요일 차끌고 서울 올라오는김에

한강가서 강바람 좀 쐬려고

그늘막이랑 돗자리랑 챙겨서 국회의사당 한강둔치로 갔어요~


서울을 많이 왔다갔다 하지만

촌년이라 그런지 

한강, 명동, 남산타워는 뭔가 서울스럽고

음.... 서울왔으면 다녀와야할거 같고 그래요 

ㅎㅎㅎㅎㅎㅎ

촌스럽죠?;;;;;;;;;


국회의사당 한강둔치로 온건 다른 이유는 없고, 

약속끝난 장소에서 제일 가까운 한강이라 왔어요~~





한강둔치 주차장은 주차장,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고 

사용시 사용료를 받고 있어요. 

저희는 한강주차장 주차비 2시간 반정도 있었는데 

5,400원 정도 냈어요. 


주차비 카드 불가!!!!

국회의사당 한강둔치 주차장 가실분은 꼭 현금 챙겨가세요!!

현금 준비안했다가 당황했어요. 

가방뒤지고, 지갑뒤지고 쌩쑈했습니다 ㅠ





주차할곳이 많았어요~~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국회의사당도 보이구요.

생각보다 크던데요 ㅎㅎ





한강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하늘도 맑고 좋았어요^^





하지만 그늘막 펴기 좋은 자리는 없더라구요 ㅋㅋ

돗자리 펴기도;;;


지난번 뚝섬유원지 갔을때는 잔듸가 넓게 깔려있었는데.. 

제가 잘 안돌아봐서 그런지... 


자전거 타거나 조깅하는분들은 많았는데.. 

그늘막이나 돗자리 펴고 계시는분들은 많지는 않았어요. 


좀 더 걸어가면 될거 같긴한데.. 

이 날 좀 시간여유가 없어서 그냥 보이는 곳에 그늘막하고 돗자리 폈어요. 





그래도 누우니 좋았어요. 

역시나 낮잠한번 자고 일어났죠!





자고 일어났더니 어둑어둑ㅎㅎㅎ

얼마 안잔거 같은데 ㅠ

2시간반 후딱 갔어요. 


제가 자리잡은 곳은 편의점도 없었어요 ㅠ

원래 맥주한잔 마셔줘야 하는데.. 

그날 점심을 너무 과하게 먹어서~~패쓰!





돌아가는길 다시만난 국회의사당.


저 다음엔 그냥 뚝섬유원지나 다른쪽으로 다시 찾아서 

하루죙일 있다가 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