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한강둔치에서 한강나들이 했어요~
지난주 토요일 차끌고 서울 올라오는김에
한강가서 강바람 좀 쐬려고
그늘막이랑 돗자리랑 챙겨서 국회의사당 한강둔치로 갔어요~
서울을 많이 왔다갔다 하지만
촌년이라 그런지
한강, 명동, 남산타워는 뭔가 서울스럽고
음.... 서울왔으면 다녀와야할거 같고 그래요
ㅎㅎㅎㅎㅎㅎ
촌스럽죠?;;;;;;;;;
국회의사당 한강둔치로 온건 다른 이유는 없고,
약속끝난 장소에서 제일 가까운 한강이라 왔어요~~
한강둔치 주차장은 주차장,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고
사용시 사용료를 받고 있어요.
저희는 한강주차장 주차비 2시간 반정도 있었는데
5,400원 정도 냈어요.
주차비 카드 불가!!!!
국회의사당 한강둔치 주차장 가실분은 꼭 현금 챙겨가세요!!
현금 준비안했다가 당황했어요.
가방뒤지고, 지갑뒤지고 쌩쑈했습니다 ㅠ
주차할곳이 많았어요~~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국회의사당도 보이구요.
생각보다 크던데요 ㅎㅎ
한강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하늘도 맑고 좋았어요^^
하지만 그늘막 펴기 좋은 자리는 없더라구요 ㅋㅋ
돗자리 펴기도;;;
지난번 뚝섬유원지 갔을때는 잔듸가 넓게 깔려있었는데..
제가 잘 안돌아봐서 그런지...
자전거 타거나 조깅하는분들은 많았는데..
그늘막이나 돗자리 펴고 계시는분들은 많지는 않았어요.
좀 더 걸어가면 될거 같긴한데..
이 날 좀 시간여유가 없어서 그냥 보이는 곳에 그늘막하고 돗자리 폈어요.
그래도 누우니 좋았어요.
역시나 낮잠한번 자고 일어났죠!
자고 일어났더니 어둑어둑ㅎㅎㅎ
얼마 안잔거 같은데 ㅠ
2시간반 후딱 갔어요.
제가 자리잡은 곳은 편의점도 없었어요 ㅠ
원래 맥주한잔 마셔줘야 하는데..
그날 점심을 너무 과하게 먹어서~~패쓰!
돌아가는길 다시만난 국회의사당.
저 다음엔 그냥 뚝섬유원지나 다른쪽으로 다시 찾아서
하루죙일 있다가 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