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경기 화성] 보통리저수지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다이아몬드 다녀왔어요.

보오람 2016. 9. 11. 06:30

안녕하세요~

저 보통리 저수지에 있는 카페 다녀왔어요. 

시어머님이랑 신랑이랑 도련님이랑 넷이서~


멀지 않아도 

커피도 마시고, 바람도 쐬면 좋을거 같아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발견한 곳이에요!

"카페 다이아몬드"


평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ㅎㅎ


자~ 저의 방문기 들어갑니다 ^^





제가 다른분들 블로그 봤을때는 엄청 큰 카페인줄 알았어요. 

근데.. 생각보다는 작았어요 ㅎㅎㅎ





1,2층이 있어요. 

저희는 2층으로 갔습니다. 

2층에는 테이블 7~8개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빌딩숲 사이에서 커피마시다가

탁 트인곳에서 커피 마시니 좋네요. 


저수지도 보이고 저수지위에 연꽃도 드문드문 피어있어요^^


나쁘진 않지만...

저의 눈은 다른블로그를 보고 상당히 높아져 있고, 

기대를 많이 한터라..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용!)






점심을 해물탕에 새우튀김에 잔뜩 먹고 왔지만,,

(시어머님이 쉬는날이시면 번거로워도 맛난 점심을 차려주신답니다~

음식솜씨도 좋으세용^^)


커피도 시키고 

빵도 2개나 시켰어요 ㅎㅎ


허니브레드랑.......

저 패스츄리 같이 생긴건...이름이 뭐더라;;;;

암튼 맛있었어요~


달달한 디저트 먹을때는 쌉싸르한 아메리카노가 짱이에요!





2층은 살짝 이런느낌이에요!

참고하세요^^





전면이 이렇게 유리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바깥풍경 보면서 차마시기 좋아요^^






여기는 저희가 들어간 입구 반대편.

입구가 양쪽에 있나봐요.

여기가 더 입구스럽네요 ㅎㅎ






나와서 그냥 가기 아쉬워 

살짝 저수지 산책 했어요.


아래 물에 물고기도 살더라고요. 

저수지 보니 파닥파닥 물고기가 보여요!





이렇게 데크로 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차마시고 걷기 딱!





카페다이아몬드 앞에 피어있던 꽃이에요. 


이렇게 이쁠수가!!

분홍이 너무 이쁜거 있죠. 

정말 물감을 뿌려놓은거 처럼~~~~


이쁘다이뻐!


처음엔 기대를 많이 해서 

사실 실망스러운면도 있었는데.. 


계속 바깥보며 앉아있으니

맘이 편안해지고 좋더라구요 ^^


밤에 와도 좋을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