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8회 츤데레의 신흥강자 고쓰, 줄거리, 다시보기
오늘 진정석은 새우와 함게 혼술을 해요.
으윽 내가 사랑하는 새우~~
새우랑 혼술 ㅠㅠ
불꽃놀이 관람하면서 실수로 뽀뽀를 하고 난 후
서로 떠올리며 민망해 하지만 둘은 만나서는 서로 별일 아니라는 듯 쿨한척 합니다.
오늘 민진웅은 VJ특공대 성대모사를 합니다.
갈수록 기대되는 민진웅의 성대모사 ㅎㅎㅎ
진정석은 무주 지방특강을 가야하는데 함께 갈 사람을 박하나로 지목합니다.
우리의 츤데레 진정석은 박하나의 집앞까지 데리러가서 함께 특강을 가지만
도착해보니 무주학원 사정으로 특강이 취소됩니다.
무주로 가면서 박하나는 지나가는 말로 와인동굴이 있다며 가보고 싶었다고 말했는데
진정석은 그말을 기억하고 박하나를 데리고 갑니다.
또 와인동굴에서는 박하선이 추울까봐 걱정돼
자신의 겉옷을 벗어주며
덥고 거추장 스럽다며 겉옷을 입혀줍니다.
와인동굴에서 시음하면서 너무 즐거워하는 박하나에게
진정석은 특별한 날에 마시라며 와인을 선물합니다.
"다 자신의 종합반 퀄리티를 위한것"이라 합니다.
정말 제대로 츤데레에요 ㅋㅋ 츤데레의 정석!
박하나는 서울에 올라가면 종합반을 위해 술을 한잔 사겠다고 하는데
진정석은 좋다며 승낙합니다.
둘은 술을 마시면서 진정석은 박하나에게 손수 새우를 까서 줍니다.
역시나 자신의 종합반을 위한것이라며..
박하나는 정말 자신을 좋아해서 그런가하고 생각하죠
민진웅은 꽃을들고 병원으로 갑니다.
그동안 신데렐라 처럼 들어갔던게 다 어머님 때문이었어요 ㅠ
민진웅은 아내와 1년전에 이혼하고 어머님을 혼자 돌보고 있었어요.
흠..... 슬프네요 ㅠ
민교수의 신데렐라가 이유가 있을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슬픈사연이었네요 ㅠ
박하나는 진정석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술에 취해 종합반 관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냐고 묻지만
진정석은 술에 취한거 같다며 가는길 중간에 내려줍니다-_-
이렇게 둘이 꽁냥꽁냥 잘되나 했더니... 내려줬어요;;;;
그래도 그렇지 그냥 길가에 내려주다니 역시 고쓰에요 ㅋㅋ
길가에 내려 진정석이 사준 와인을 마시며
자기가 진정석을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며 혼잣말을 합니다.
너네 둘다 지금 좋아하고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ㅎㅎ
한편 공시생삼총사는
노량진 핵미모 정채연의 몰카가 돌아다녀 고생합니다.
그 범인으로 정채연은 기범이를 지목하는데요.
알고보니 기범이도 1년 전 정채연을 짝사랑하다가 차인 경험이 있었어요ㅋㅋ
역시 괜히 정채연에게 예민하게 구는게 아니었네용
정채연에게 편지로 고백을 했는데 그 편지가 공시카페에 '노량진 바보의 사랑'으로
고백한 편지가 올라와 상당한 창피를 당한 후
정채연을 평생 미워하기로 해서 정채연의 의심을 받습니다.
공명이는 우연히 정채연 몰카의 범인을 잡게 됩니다.
범인은 정채연에게 얼마전에 고백했다가 차인 남자였어요.
범인을 잡고 함께 경찰서에 갔다 나온 공명이와 채연은
공명이는 괜찮다며 위로하지만
채연이는 무섭다며 눈물을 보입니다.
둘이 뭐죠... 뭔가 생길듯한 분위기?!!!!
기범이랑 정채연 아니었나요?!
기범이는 정채연 몰카 범인을 잡은걸 알고 안도하며,
추억의 사진을 꺼내보네요.
아~~ 공시생도 삼각관계 가는건가요ㅠ
이거 어떻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