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제주도3박4일] 오설록 티뮤지엄

보오람 2016. 10. 7. 06:30

오설록 티뮤지엄 다녀왔어요. 

드문드문 쓰고 있는 제주도 3박4일 여행기네요. 


첫째날 일정 중 다녀온 오설록 티뮤지엄 소개드려요~





오설록은 녹차로 유명하죠. 

예전엔 오설록 명동점 다녀왔는데.. 분위기도 좋고, 

차도 맛있고 좋았어요. 

오설록 명동점 후기 바로가기 



몇년전 제주도 처음 왔을때도 오설록을 다녀왔는데.. 

그때는 오래돼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 했어요. 


그래서 다시 방문 했습니다!!





오설록 입구에 있던 차나무 에요. 

100년 추정이라고 안내판에 되어있던데.. 

그럼 저 작은 나무가 100년이 된건가요?





티뮤지엄이라 차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게 전시도 되어 있어요. 

사실 크게 기억나는건 없네요. 

그냥 그릇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만...

저런 찻잔과 주전자에 차를 마신다며 맛과 향이 더 좋겠죠??





녹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형으로 만들어놨는데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다양한 차들도 팔고, 

차 마실때 필요한 도구들도 팔아요. 


오설록은 정말 다~~~ 좋은데.. 

가격이 비싸요 ㅠ

차 정말 맛있던데... 


지난번 오설록 명동점에서 차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저는 인터넷에서 따로 구입했어요. 

오설록 제주블랜딩티 구입후기바로가기





자~ 이제 구경도 어느정도 했으니 먹어줘야겠죠?!


저희는 녹차오프레도, 녹차아이스크림, 녹차롤케익 주문했어요. 





역시 가격은 착하지 않아요 ㅎㅎ





야외에 나가서 먹고 싶었으나 

야외는 자리가 많지 않고, 

또 많지 않은 자리가 다 찼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실내에서 푸르른 잔디 보면서 먹었어요.





저희가 주문한거에요. 


근데..... 저 몰랐는데 저희 신랑은 녹차맛 싫어한대요-_-

그럼 한개정도는 주문 안할껄.

너무 아낀다고 소리들을까봐 넉넉히 주문했더니.... 

담부턴 국물도 없습니다. ㅎㅎ





둘이 먹으면서 얘기하고 쉬다가 나왔어요. 

오설록 안에 이니스프리도 있어요. 


저희 갔을때 이니스프리 비누만들기 행사 하고 있더라구요. 

미리 신청받아서 진행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니스프리 안에도 카페 있어요. 

커피부터 다양한 음료까지 종류 많더라구요. 

자리도 널널하고.

혹시 오설록에 자리 없으면 이니스프리카페에서 드셔도 될거 같아요. 





나와서 구경한 녹차밭.

사람들이 다 사진찍느라 서 있기 바빠요^^


근데 사진 필름 선택에 따라 빛깔이 이렇게 차이 나네요. 

역시 중요해!





녹차밭에서 사진 찍으면 이쁘게 잘 나와요. 

녹차밭 사이사이 길 있으니 깊이는 말고 

들어가서 사진 찍으면 좋아요. 


일부러 멀리서 찾아가시라고는 말 못해도 

근처 지나가는 여행길이시라면 꼭 들려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