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나들이, 오산 물향기수목원으로 가을소풍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오산 물향기수목원 다녀왔어요.
전에는 지하철타고 오산대역에 내려서 홈플러스에서 간식거리 사서 갔는데..
오늘은 신랑과 시어머님과 간단히 가을 나들이 다녀왔어요.
입구에 핫도그 팔길래 바로 사먹었어요.
핫도그에 설탕 케찹은 진리죠!
입구에서 바로 팔아요.
한개에 2,000원이에요!
저렇게 진열되어 있지만 주문하면 튀겨주셔서 정말 맛있었어요.
역시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게 분명합니다!!
물향기수목원 입장료는 어른 1,500원입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는 1,000원이었는데 올렸나봐요.
하절기, 동절기에 따라 관람시간이 다릅니다.
10월까지는 09:00~18:00입니다.
그리고 주차요금 있습니다.
입장할때 요금 내는데... 소형, 중형, 대형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저희차는 티볼리인데.. 주차비 3,000원 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쉼터가 있습니다.
돗자리펴고 자리 잡을수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요.
항상 올때마다 자리가 꽉 찼었는데..
오늘은 널널했어요.
아마 10월 축제나 행사가 많아서 멀리 많이 나가셨나봐요.
* 물향기수목원 안에는 쓰레기통도 없고, 매점도 없습니다.
화장실에도 쓰레기 못 버리도록 되어 있어요.
가실 분들은 쓰레기봉지 꼭 챙겨가세요!!!!
들어가는길에 자작나무가 너무 이뻐서 찍었어용.
자작나무 너무 좋아요^^
가족들이 소풍 많이 왔어요.
보기 좋네요^^
저도 나중에 애기 손잡고 놀러올래용 ㅎㅎ
단풍나무길이에요.
아직은 파릇파릇해요.
지난번에는 단풍이 이쁘게 들었을때 왔는데..
정말 이뻤거든요.
다음달에 오면 울긋불긋 단풍구경을 실컷 할 수 있을거 같네요.
곳곳에 쉼터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가실분들은 돗자리랑 얇은 담요하나 챙기셔서
하늘보고 누워계시면 좋을거 같아요^^
전 이번에 그렇게 못해서 아쉽네요.
원래 밖에서도 잘 눕는데...
잔디광장도 있어서 정말 애들 뛰어놀기 좋을거 같아요.
초록초록 하고, 공기도 좋고,
걷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물향기수목원 내에는 아모레뷰티허브원이 있는데
아모레퍼시픽에서 만들어 준 곳이라고 하네요.
넓지는 않지만 다양한 허브들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전 허브원이 제일 좋았어요.
허브향이 너무 좋네요.
특히 상큼상큼한 레몬밤!!
레몬향 너무 좋아용^^
메타세콰이어길이에요.
이쁘죠?!
새들도 있어요.
종류는 많지 않아요.
근데 냄새가 많이 납니다 ㅎㅎ
후딱 스쳐지나왔어요.
온열식물원도 있어요.
알차게 정말 다 갖췄죠?!
주위에서 가까운 나들이 간다고 하면 항상 추천드리는
오산 물향기수목원하고 융건릉 추천하는데..
역시 좋아요!
다 둘러보는데 2시간 이상 걸려요.
물론 둘러보기 나름이지만~ 넓어서 좋습니다.
가볼까? 하고 고민하시는분들은 꼭 다녀오세요.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