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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디저트 카페, 선물하기 좋은 엘리스 파이일상 2016. 12. 30. 16:05
안녕하세요. 보오람 입니다 : )
여의도에서 일하다 잠시 달달한게 먹고 싶어
엘리스파이를 다녀왔습니다.
(아마 9월말쯤에 다녀왔을거에요.)
이 날 비가와서 더 달달한게 땡겼었나봐요.
비오는날엔 달달하고 기름진 음식들이 더 먹고 싶더라구요.
다양한 파이들도 있고,
귀여운 타르트도 많아요.
종류도 많고, 다 맛있어 보여요.
가끔 선물로 케익류를 많이 사갔는데
타르트 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오는 손님들도 포장을 많이해서 가더라구요.
이렇게 종류별로 있는 타르트 세트 정말 좋을거 같아요.
여러가지 맛을 볼 수 있으니!!
지금 커피 마시고 있는데
달달한 타르트 먹고 싶네요ㅠㅠ
누가 선물로 사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제 근처에는 타르트전문점은 보기 드문데..
역시 서울이 좋네요 ㅎㅎ
커피 가격 정말 착하죠?
깜짝 놀랐어요.
타르트도 가격 착하던데.. 커피는 더 착해요.
저희는 카라멜마끼야또 마셨어요.
역시 다시한번 느꼈지만 디저트와는 아메리카노가 최고에요.
둘다 달아서ㅠㅠ
다음엔 꼭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겠습니다!
딸기타르트, 에그타르트, 파이 주문했어요.
에크타르트 부드럽고 맛있었고요,
딸기타르트도 딸기잼이 가득해서 맛있었어요.
물론 파이도 맛있었구요.
파이보다는 타르트가 맛있었어요.
조만간 다시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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